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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태안
“따뜻하고 변함없는 동행 약속하는 귀한 출발점” 태안군, 충남도와 획기적 지역 발전 모색2026.09.08

태안군이 박수현 충청남도지사의 취임 첫 군 방문을 통해 지역 발전 전략을 공유하고 군민과의 소통의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8일 태안군은 조찬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역 언론인 간담회와 태안군의회 방문, 군민과의 대화 등 충남통행의 일정을 함께 진행하며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태안~서산 고속도로 조기 착공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 연계 특화산업단지 조성 등 역점 현안 해결을 위한 도 차원의 전폭적 지원과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윤희신 태안군수]
“우리 태안은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에너지 전환이라는 국가적 과제의 짐을 가장 무겁게 지고 있는 최전선입니다. 진정한 국가 균형발전이 우리 태안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충남과 태안이 함께라는 마음으로 도지사님의 큰 역할을 간곡히 청합니다.”

이날 왼쪽 가슴에 태안군 마크와 세기고 이용희 대한노인회 태안군지회장과 김광식 태안군보훈단체협의회장의 손을 잡고 입장한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태안군과 관련된 각종 현안의 추진 상황 군민들에게 설명했습니다.

이어 태안을 충남의 미래 성장동력이자 서해안 시대의 핵심 거점으로 평가하며 건의된 현안들이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군민들의 뜻을 모아 간담회부터 현장까지 소통을 이끌어간 윤희신 태안군수는 태안군과 충청남도가 획기적 발전을 이뤄낼 수 있도록 상호 간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희신 태안군수]
“충남도의 아낌없는 지원에 발맞춰 우리 태안군 스스로도 치열하게 현장을 누비며 굳건한 도정 파트너로서 충남발전에 핵심적인 한 축을 담당하겠습니다. 따뜻하고 변함없는 동행을 약속하는 귀한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박수현 충남도지사]
“오늘 주신 말씀 또 아까 제가 약속드린 말씀 이런 것들을 가급적 정말 잊지 않고 하나라도 더 진심으로 해낼 수 있도록 윤희신 군수님과 우리 의장님, 의원님들, 또 최경환 의원님, 강종국 의원님을 비롯한 우리 태안에 많은 지도자, 군민들과 함께 열심히 노력하겠다...”

이날 참석자들은 태안군과 충남도의 비전을 한데 담은 피켓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며 상생과 도약을 향한 뜻을 모았습니다.

행사의 마지막에는 점퍼를 나눠 입으며 따뜻하고 변함없는 동행, 태안 발전을 위한 힘찬 발걸음의 의미를 되새기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