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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태안
"끊겨있던 성묘길 10년 만에 뻥!" 태안군, 영묘전 진입로 단절 구간 해결2026.09.22
태안군 공설 영묘전 진입로의 10년 가까이 끊겨 있던 120미터 단절 구간이 마침내 연결됐습니다.
태안군은 남면 당암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남면216호 영묘전 진입로 도로 확·포장공사의 미개통 구간을 우회하는 대체도로를 개설하고, 추석을 앞둔 오늘부터 임시 개통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국도 77호선에서 공설 영묘전으로 이어지는 이 도로는 명절 성묘객과 주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통행로입니다.
하지만 지난 2017년부터 추진된 1.3킬로미터 구간 확·포장 사업이 토지 소유자와의 보상 협의에 막히면서, 약 120미터 구간의 공사가 장기간 중단돼 왔습니다.
이에 태안군은 지난 2023년부터 기존 노선을 우회하는 대체 노선 마련에 나섰고, 29필지의 토지 소유자들과 협의를 거쳐 보상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에 개통된 도로는 길이 530미터, 폭 8미터의 왕복 2차로로 군은 추석 연휴 기간 안전시설 점검과 교통 관리에 나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