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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태안
"먹거리 나눔 넘어 복지까지!" 태안군, ‘그냥드림’ 사업 안정적 정착 나서2026.10.07

태안군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위한 먹거리 안전망 사업, ‘그냥드림’의 안정적인 정착에 나섰습니다.

지난 2일 복지 관계 부서와 8개 읍·면, 태안군푸드뱅크 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모니터링 및 실무회의를 열고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지난 3월 시범 운영 이후 9월 말까지 모두 1,889명이 이용했으며, 심층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보장과 차상위, 푸드뱅크 등 15건의 복지서비스를 연계했습니다.

특히 8개 읍·면을 찾아가는 이동매대 이용자가 전체의 86.1%를 차지해 취약지역 주민들의 복지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태안군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을 보완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충남도와 보건복지부에 건의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