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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태안
"‘사람이 머무는’ 명품 해수욕장 만든다!" 해수욕장 157만 명 찾아…내년 콘텐츠 강화2026.10.08
태안군이 올해 해수욕장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내년도 활성화 방안 마련에 나섰습니다.
지난 7일 ‘2026년 해수욕장 운영결과 보고회’를 열고 공직자와 유관기관, 번영회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운영 성과와 개선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올해 태안군은 21개 해수욕장을 운영했으며, 운영기간 동안 모두 157만 115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폭염과 주말 집중호우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방문객은 소폭 감소했지만 중소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방문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189명의 안전요원을 현장에 배치하고, 구명조끼 무료 대여와 안전 홍보를 실시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습니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21개 전 해수욕장에 폐장 이후까지 안전·순찰요원을 추가 배치해 관광객 안전 확보에 나섰습니다.
태안군은 내년 해양스포츠와 반려동물 동반 프로그램 등 특색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더욱 엄격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머물고 싶은 해수욕장 조성에 나설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