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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태안
“태안의 가을 바다, 다채로운 축제로 물들다” 사구 축제·힐링 페스티벌·바다 그리기 대회 성황 2026.10.12
태안의 가을 바다가 다채로운 축제로 물들었습니다.
지난 10일 신두리 해안사구에서는 ‘2026 대한민국 사구축제’가 열려 3천여 명의 사람들이 생태 힐링을 즐겼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해안사구이자 천연기념물인 신두리 해안사구를 걷고 태안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생태체험과 문화공연 등을 함께했습니다.
같은 날 남면 몽산포 해변에서는 기존 모래조각 경연대회와 태안만의 힐링 프로그램들이 결합된 힐링 페스티벌이 펼쳐졌습니다.
소원면 만리포해수욕장 인근의 유류피해극복기념관에서는 ‘제8회 어린이 바다 그리기 대회’가 열려 유류피해 극복과 해양환경을 주제로 도화지를 채우고 마술 공연과 친환경 업사이클링 체험 등 가족 프로그램도 함께 즐겼습니다.
태안군은 앞으로도 신두리 해안사구의 생태적 가치를 보전하고 유류피해 극복의 역사를 미래세대에 전하며 청정 태안의 자연과 해양환경을 알리는 데 힘쓸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