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뉴스태안
“생활 오수 잡고 청정 갯벌 지킨다” 태안군, 200억 투입 공공하수처리시설 추진2026.10.12
태안군이 청정 갯벌 수질 보전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200억 원 규모의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소원면 신덕1리와 송현1리 일원에 하루 220톤 규모의 하수처리시설과 12.55킬로미터의 하수관로를 설치하는 것으로, 관내 3백여 세대의 정화조 청소 부담과 악취 문제를 해소하게 됩니다.
태안군은 지난 7월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에 대한 금강유역환경청의 최종 부분변경 승인을 받았으며 올해 4분기 설계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이어 2028년 상반기 착공해 2030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합니다.
태안군은 주민들의 의견을 세심히 수렴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생활 오수의 체계적 처리를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청정 바다 환경을 지켜나갈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