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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태안
“나라 위한 헌신, 일상 속 존경과 예우로” 태안군, 생활 밀착형 보훈 예우 실현2026.10.14

태안군이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에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 복지부터 역사 계승까지 관련 정책을 폭넓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13일 태안군은 한국서부발전과 협력해 참전 영웅의 노후 주택을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지붕과 장판, 단열시설 등을 개선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를 지원했습니다.

또 태안군은 14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오는 12월부터 참전명예수당을 월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인상할 계획도 밝혔습니다.

보훈 가족의 편의를 높이고 세대 통합형 역사·문화·교육 거점이 될 통합보훈기념시설은 2027년 하반기 준공하고, 지난해 120년 만에 고국으로 유해가 봉환된 독립운동가 우운 문양목 선생 선양사업도 속도를 냅니다.

태안군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깊은 존경과 최상의 예우를 실현하고 보훈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계승할 수 있도록 따뜻한 보훈 행정을 이어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