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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태안
“빈틈은 메우고, 안전은 더하고” 태안군 안전한국훈련 실시…재난 대응체계 강화2026.10.20

태안군청소년수련관에서 화재가 발생해 백화산으로까지 번집니다.

태안군 자위소방대가 신속히 초동대처를 하고 이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태안소방서가 인명구조 활동을 펼치고 화재를 진압합니다.

지난 19일 태안군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된 2026년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입니다.

태안군과 충청남도가 공동 주관한 이번 훈련에는 12개 기관 180여 명이 참여해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점검했습니다.

참여 기관들은 에어매트와 스케이트블록을 활용한 고립자 구조와 닥터헬기 긴급 이송, 산불 진화는 물론 전기차 배터리 열폭주 대응까지 실전과 같은 구조·진압 훈련을 펼쳤습니다.

재난 초기 상황 관리부터 수습 복구, 구호 지원, 돌발상황 대응을 포함한 현장형 통합 훈련으로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점검하고 협력체계를 굳건히 했습니다.

태안군은 이번 훈련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을 보완해 예측하기 어려운 복합재난에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태안군은 어떠한 위급 상황에서도 군민의 안전이 최우선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한발 앞서 대응하겠다는 각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