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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태안
“역대 최대 규모 노인일자리, 출산장려금 5배 인상” 태안군, 생애주기별 맞춤형 든든복지 강화2026.10.21

태안군이 초고령화와 저출생에 대응해 군민이 체감하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정책을 추진합니다.

[장길수 가족정책과장]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에게 정기적인 중식을 지원해 함께 식사하며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01:15) 장기적으로는 단순한 식사 지원에 그치지 않고 건강·여가 프로그램과 연계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먼저 태안군은 주 5일 경로당 중식 지원을 올해 38개소에서 내년 50개소로 늘리고 역대 최대 규모인 6천75명의 노인 일자리를 마련합니다.

또 말벗과 정서 지원을 위한 AI 돌봄로봇을 총 100가정으로 확대 지원합니다.

더불어 태안군은 출산장려금을 첫째 300만 원, 둘째 500만 원, 셋째 이상은 1,000만 원으로 5배 이상으로 대폭 인상합니다.

4촌 이내 친족이 영유아를 돌보는 가정에는 월 30만 원의 가족돌봄수당을 지원합니다.

이 밖에도 태안군은 함께 여가를 즐기고 미래세대인 아이와 청소년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가족공감센터와 청소년수련관 등을 활용해 가족 친화적 여가 환경을 조성합니다.

태안군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다양한 복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하고 든든한 태안을 만들어 나갈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