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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태안
“터미널 주변 주차 걱정 덜었어요” 태안군, 유휴지 정비 임시주차장 신속 조성2026.10.22

태안군이 태안공영버스터미널 인근 유휴지를 정비해 임시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지난 16일부터 무료로 개방했습니다.

이번 주차장 조성은 토지주와의 사용 협약을 통해 방치된 땅을 활용한 것으로 사업비 580만 원, 최소한의 군비만으로 주차 공간을 확보한 저비용·고효율 적극 행정의 성과입니다.

태안군은 지난 14일 공사에 착수해 이튿날인 16일부터 18대의 주차 면수를 즉시 공급했으며 터미널 이용객은 물론 인근 상가 방문객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골목길 통행 안전을 확보했습니다.

[인터뷰 : 문주식 / 이원면]
“이렇게 생기니까 주차 공간이 많아지면서 길거리 주차가 없어지잖아요. 통행하기도 편한 거 같고 좋은 것 같습니다. 이런 공간을 많이 확대했으면 좋겠어요.”

[인터뷰 : 최낙형 / 태안읍]
“여기는 날마다 만원이고 옆에는. 근데 거기 잘 생겼어요. 편리해요. 주민들한테 잘해줘서 고마워요.”

태안군은 올해에만 8개소 173면의 공영·임시주차장을 확충해 관내 공영주차장을 모두 74개소 3천194면으로 늘린 바 있습니다.

태안군은 앞으로도 관내 주차 취약지를 지속 발굴해 즉각 개선하는 등 군민 중심의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